천리포수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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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천리포수목원 여름휴가 후기
작 성 자 신형원 작성일 2013-08-07 08:17 조회 3,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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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지난주에 천리포수목원으로 2박 3일 휴가를 다녀온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항상 과중한 업무에 새벽에 출근하고 밤 늦게 퇴근하는 남편, 내년이면 고등학교로 올라가는 큰아들,
한참 예민한 사춘기 중학교 1학년의 작은딸, 그리고 항상 집에만 있던  전업주부인 저...
이렇게 네식구에게 가장 필요했던건 쉼과 힐링이었습니다.
크게 기대하지 않았지만, 보통 숙박요금보다 조금은 비싼 힐링하우스 요금에..어디 얼마나 깨끗하고 좋은지 두고보자..는
심정으로 입실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희가 묵은 힐링하우스는 다정큼나무집..
입실할때 안내에서부터 집 내부에 시설과 청소까지 완벽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숲 속에 작은 초가집은 저희 가족을 더 오붓하게 만들어주었고 일부러 티비도 켜지 않고
밤늦도록 오손도손 이야기 꽃을 피웠습니다.
천리포수목원 힐링하우스는 말 그대로 '힐링하우스'였습니다.
분위기가, 위치가, 환경이 저희 가족을 그렇게 만들었습니다. 보너스로 바다가 함께했습니다.
숲과 바다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최고의 힐링 휴가지라고 앞으로 많이 많이 알리렵니다.
마지막으로 늦은 밤 보일러 조작 문제로 귀찮게 해드렸던 숙박안내 담당자에게도 고맙다는 말씀 드리고 싶네요.
앞으로 여름뿐아니라, 봄, 가을, 겨울...사계절마다 한 번씩은 힐링하우스에서 힐링의 시간을 갖으려고 합니다.
또 뵈요, 여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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