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포수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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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자료 관리에 대한 안타까운 제언
작 성 자 김 정수 작성일 2014-05-20 08:24 조회 3,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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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 수목원을 가 보았는데, 민 병갈 원장님의 수첩이며 옷 등 귀중품이 비닐 하우스의 뜨거운 햇볕에 노출된 채 전시되어 있어서 걱정스럽습니다. 유일한 기념물들이 햇볕에 바래도록 두는 것은 실상 불에 태우는 것과 다름 없습니다. 직사광선이 없는 실내에 보존하는 것이 절대적입니다.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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