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포수목원에 수국이 이쁘게 피었다고 해서 친구랑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수국의 색이 이렇게 다양한지 처음알게 되었어요
입구랑 연못에서 이쁜 수련도 많이 볼 수 있었구여!
이번엔 눈으로 담느라 사진을 많이 찍지 못한게 가장 아쉬워요
다음번엔 숙소에 묵으면서 푹 즐겨보고 싶어요!
날이 많이 더워 힘들진 않을까 친구랑 오면서 많이 걱정했는데
그늘도 많고 바닷바람도 시원해서 너무 잘 다녀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