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이주민센터 이주여성팀이 천리포 수목원 생태교육관을 1박2일 여름수련회를 다녀왔습니다.
중국, 태국, 키르키즈스탄, 일본 4개국 가정의 부모님과 아이들이 함께 했습니다.
생태교육관은 방도 아주 개끗하고 공동취사장 또한 사용하기 정말 편리하게 되어있었습니다.
가족분들이 모두 대 만족하셨습니다.
생태교육관에서 바다가 가까웠고, 바다또한 정말 깨끗하고 맑았습니다.
모래도 정말 부드러웠습니다.
3시간이 어떻게 간줄 모를정도로 재밌게 놀았습니다.
저녁에는 다같이 음식을 맛있게 만들어 먹었고,
다음날 천리포 수목원을 잘 구경하고 왔습니다.
정말,, 다른 수목원하고는 다른 느낌이 들었습니다.
사람이 이렇게 대단한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아쉬움을 뒤로 하고 수원에 오니, 모두들,,,정말 더 있지 못해 아쉽다고 하셨습니다.
아이들도 많이 놀았다며 재밌다고 합니다.
정말 즐거운 수련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