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 페이지 열람 중
옛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초가집
천리포수목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2-07-02 18:11:36하얀 눈이 소복히 내린 수목원 오솔길에 들어섭니다. 그리고는 발자국을 내며 걸어봅니다.
천리포수목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2-07-02 17:24:20올해도 풍년입니다. 밀러가든에 위치한 자그만 논. 봄에 손수 모내기를 하고, 한여름 뙤악볕에 피를 뽑아준 덕에 벼들이 고개를 숙이고 노란 옷을 벚겨주길 기다렸습니다. 또 한 번 장화를 신고 논에 들어가 손수 가을 걷이를 합니다. 자연이 주는 이 값진 선물은 많은 이들의 땀과 노력이 일궈낸 만큼 많은 이들과 함께 나눠야 겠습니다.
천리포수목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2-07-02 17:20:22석산이 가득한 가을 수목원
천리포수목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2-07-02 17:19:28우담바라는 3000년에 한 번 핀다는 성스러운 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실 풀잠자리의 알이라고 합니다만, 사람이 보게되면 행운이 찾아온다는 속설을 가지고 있습니다. 밝고 맑은 가을 하늘에 우담바라가 피었으니, 천리포수목원과 수목원을 찾아 주시는 관람객 여러분에게도 행운이 가득하리라 바라고 기원합니다.
천리포수목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2-07-02 17:18:57가을풍경
천리포수목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2-07-02 17:15:30천리포수목원의 가을풍경
천리포수목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2-07-02 17:14:44여름을 지나 가을을 맞이하는 밀러가든의 풍경
천리포수목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2-07-02 17:13:05벌개미취로 가득한 탐방로 풍경
천리포수목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2-07-02 17:11:47천리포수목원의 여름, 그 끝자락엔 잎과 꽃이 만날 수 없는 운명의 꽃, 상사화가 한창입니다. 특성상 꽃이 피고 지면 잎이나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름 또한 상사화 (相思花)라 지어졌습니다.
천리포수목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2-07-02 16:5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