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18 14:02
[후원회원 소식]
천리포수목원 자문위원이신 최기학 평생회원의 자제이신 최소리님께서 금년 2월 평생회원으로 가입해 주셨습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천리포수목원에 관심 가져주시고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보내주신 성원으로 천리포수목원은 ‘나무가 주인인 수목원’을 지향했던 설립자 고 민병갈 박사님의 뜻을 기리고, 수목원 본연의 역할을 다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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