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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원소식

천리포수목원, 태안군 소원면에 '목련 피는 명품 마을' 조성

2021-11-16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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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태안 공익재단법인 천리포수목원(원장 김용식)이 제 2회 목련 마을 조성을 위한 목련 보급 사업을 진행했다.

 

16일 보급한 목련은 42그루로 만리포 마을회관, 소원면 사무소, 모항초등학교 지역주민·업체 정원 등을 포함해 23곳에 심어졌다.

 

지난 2020년 처음 시작한 목련 보급 사업은 올해 2회차를 맞았다. 올해 사업까지 총 85그루, 61분류군의 목련이 선별되어 태안군 소원면에 보급됐다.

 

천리포수목원 측은 목련 마을 조성으로 산림생태관광 체험을 연계한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관광을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천리포수목원은 목련의 개화시기, 화색, 형태 등을 고려해 지역별로 보급하여 수목원 인근을 다양한 품종의 목련 꽃이 피는 테마가 있는 목련 마을로 조성할 방침이다.

 

천리포수목원 식물부 김완성 대리는 천리포수목원은 태안군 목련마을 조성 기반을 마련하고자 국내·외 특성화마을 사례조사를 마쳤으며 수목원 인근인 태안군 소원면 지역부터 목련을 보급하고 있다.”라며, “우리 수목원은 마을에 목련을 심을 뿐 아니라 지역과 연계하여 국·내외 목련 문화 네트워크를 구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천리포수목원은 871 분류군의 목련을 수집한 국내외 최대 목련 수집기관으로 20224월 제 6회 목련축제가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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