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와 함께하는 수목원, 6월의 즐길거리


오는 6월 21일은 천리포수목원의 창립 55주년 기념일입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가진 사립수목원으로서, 


천리포수목원은 앞으로도 식물들의 피난처인 소중한 수목원을 아름답게 가꾸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내륙은 초여름 날씨지만, 서해와 맞닿은 태안은 여전히 서늘한 바람이 부는 6월입니다. 


창립 55주년을 맞아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채워진 이달의 즐길거리를 소개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