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 밀러가든 갤러리 <이완규 展> 개막
이완규 展
작가의 말
나무의 울림, 파동은 온 우주로 퍼져나가 우리의 마음을 환희에
들뜨게 하고 때론 깊은 사색의 늪으로 빠지게 한다.
나의 에너지와 사람의 에너지가 서로 교감하면
더 나은 삶이 펼쳐지지 않을까···.·
이완규 展
작가의 말
나무의 울림, 파동은 온 우주로 퍼져나가 우리의 마음을 환희에
들뜨게 하고 때론 깊은 사색의 늪으로 빠지게 한다.
나의 에너지와 사람의 에너지가 서로 교감하면
더 나은 삶이 펼쳐지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