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와 숲, 책이 함께하는 '2025 천리포수목원 책바슴'
푸른 하늘이 높아지고,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면 괜스레 좋은 책을 찾아 꺼내 읽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자연의 아름다움이 가득한 천리포수목원에서 가을과 잘 어울리는 북페어를 만나보세요!
'바슴'은 충남 사투리로 '추수'를 뜻하며, '책바슴'은 가을걷이 시기에 곡식도 수확하고 좋은 책도 수확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책바슴: 10월 25일(토) ~ 10월 26일(일)
✅스탠드업 코미디언 원소윤 '꽤 낙천적인 만남'
✅ 싱어송라이터 하림 '우리는 모두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노래합니다'
✅ 일러스트레이터 이다 '천리포수목원 관찰일기'
✅ [오프닝공연] 전국대회 수상에 빛나는 태안군 소원풍물단
✅ 전국 각지의 1인 출판사, 제작자, 작가 등 50여개 팀 참여










바다와 숲, 책이 함께하는 '2025 천리포수목원 책바슴'
푸른 하늘이 높아지고,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면 괜스레 좋은 책을 찾아 꺼내 읽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자연의 아름다움이 가득한 천리포수목원에서 가을과 잘 어울리는 북페어를 만나보세요!
'바슴'은 충남 사투리로 '추수'를 뜻하며, '책바슴'은 가을걷이 시기에 곡식도 수확하고 좋은 책도 수확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책바슴: 10월 25일(토) ~ 10월 26일(일)
✅스탠드업 코미디언 원소윤 '꽤 낙천적인 만남'
✅ 싱어송라이터 하림 '우리는 모두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노래합니다'
✅ 일러스트레이터 이다 '천리포수목원 관찰일기'
✅ [오프닝공연] 전국대회 수상에 빛나는 태안군 소원풍물단
✅ 전국 각지의 1인 출판사, 제작자, 작가 등 50여개 팀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