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훈 정원사와 함께하는 겨울정원 이야기 참여자 모집 안내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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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포수목원에서는 겨울정원의 저자인 김장훈 가드너와 함께하는 겨울정원 이야기를 오픈합니다.

 이 시간은 상대적으로 관심이 적은 겨울정원의 아름다움을 주목하고자 기획 되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1박2일간 진행됩니다. 숙박은 에코힐링센터에서 진행되며, 강의 신청시 연락을드려 숙소 배정을 해드릴 예정입니다.
1일차 수목원을 자율탐방후, 저자의 겨울정원 이야기를 듣고
2일차엔 저자와 함께 천리포수목원 밀러가든의 겨울정원을 직접 거닐며 겨울 식물과 정원 이야기를 듣고자 합니다.

< 겨울정원 저자 김장훈 가드너와 함께하는 겨울정원 이야기>
- 일 자 : 2023년 12월 15일-16일(금-토)
- 인 원 : 30명
- 교 육 비: 1인 12만원 / 후원회원 10만원
- 장소 : 천리포수목원 에코힐링센터 2층 대강의실 & 밀러가든
- 혜택 : 겨울정원 도서, 천리포수목원 밀러가든 무료 입장, 소정의 기념품을 드립니다.
- 예약 : 네이버 / 천리포수목원 / 예약창에서 예약

<프로그램 일정>
1일차
15시 접수 및 숙소 체크인
15시 ~ 18시 천리포수목원 자율탐방 및 휴식
18시 ~ 19시 석식 (천리포수목원 무궁화홀)
19시 ~ 21시 겨울정원의 역사와 천리포수목원의 겨울
21시 ~ 22시 김장훈 가드너와의 질의응답
2일차
08시 ~ 09시 조식 (백반)
09시 ~ 12시 김장훈 정원사의 천리포수목원의 겨울정원 해설
이후 해산

<겨울정원 中>

어떤 생태학자는 이맘때 숲의 모습을 기회의 창이라고 했다. 아직 나무들에 잎이 돋지 않아 숲의 지붕이 열려 있고, 그 사이로 걸러져 내린 빛이 숲 바닥에 깔린 작은 식물들에게 적당히 밝은 광도로 비친다. 이 시기를 지나면 무성한 나뭇잎에 가려 숲 바닥까지 충분한 빛이 닿지 않는다. 서둘러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는 작은 풀꽃들이 용케도 우르르 고개를 내민다. 그래서 초봄은 작은 풀꽃들을 위한 시간이다.

p.194 겨울 풀꽃: 정원의 봄은 어디로부터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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