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문화재로서 천리포수목원의 유산적 가치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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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포수목원, 한국전통조경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등록문화재로서 

천리포수목원의 유산적 가치' 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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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리포수목원은 지난 4일 국립고궁박물관 본관에서 열린 한국전통조경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등록문화재로서 천리포수목원의 유산적 가치'를 발제했습니다.

 

 이날 발제를 맡은 천리포수목원 식물부 김주열 팀장은 "이번 연구는 천리포수목원의 유산적 가치를 평가하기 위해 수행했다"라며 "문헌 조사 방식으로 과거 기록을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현황과 비교해 기록물을 디지털화하기 전 유산적 가치를 조명하고자 한다"라고 전제했습니다. 

 

 김 팀장은 천리포수목원과 민병갈 설립자의 기록물의 유산적 가치는 향후 한국 수목원의 역사와 근대사를 연구하는데 소중한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고 연구 결과를 밝혔습니다. 그는 특히 ▲수목원 업무일지, 기상개황도, 국제교류 등의 기록물, ▲민병갈 설립자의 개인 기록물과 소장품, ▲서울도시개발 당시 태안 천리포 지역으로 들여온 한옥 건축물이 높은 유산적 가치를 지닌다고 덧붙였습니다.

 

 천리포수목원 측은 "천리포수목원과 민병갈 설립자의 유산이 수목원 역사와 근대사 연구에 신뢰 높은 자료로 사용되길 바란다"며 "향후 천리포수목원이 등록문화재로 지정받기 위해 축적된 자료를 디지털화할 방침"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