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다양성의 날'은 유엔(UN)의 생물다양성협약이 발표된 날을 기념하고 생물종의 다양성에 대한 이해와 보존을 위해 제정한 날로 천리포수목원도 멸종위기식물 전시부터 다양한 사진전과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첫째날 현장을 함께 보실까요?

2022년 5월 20일, 생물다양성의 날 행사 현장모습입니다!

천리포수목원 SNS, 유튜브 구독 시 '생물다양성의 날 메모패드'를 증정하고 있습니다. 

마우스패드와 메모패드로 이용가능한 아이템입니다.

<생물다양성의 날 메모패드>

그리고 선착순 50분에게는 친환경 커피박 화분 키트도 드리고 있는데요~

에스프레소를 내리고 남은 커피박으로 화분을 만들고, 메리골드도 키워보아요.

<커피박 화분 만들기 키트>

천리포수목원 서식지외보전기관으로 

멸종위기식물의 생태를 연구하고 자생지 복원 등의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멸종위기식물 공동전

또 이번 전시가 특별한 이유는 멸종위기 및 희귀특산 식물 약 40여 종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후원 : 고운식물원, 신구대학교식물원 등 서식지외보전기관이 보전하는 멸종위기식물)

큰연못정원 주변에는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국제적 멸종위기 식물사진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5월 22일 일요일에는 북콘서트와 환경음악회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푸르른 오월을 천리포수목원에서 생물다양성의 날 행사와 함께 즐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