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어김없이 천리포수목원의 전통 손모내기 체험이 돌아왔습니다!
천리포수목원은 잊혀가는 전통 농업문화를 알리기 위해 수목원 내 오리농장에서
매년 손 모내기와 벼 베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올해의 논 디자인인 ‘민병갈 100’은 설립자 민병갈 탄생 100주년(2021)과 올해 설립자
서거 20주기를 기리며 디자인한 것”이라며, “벼가 무르익어가듯 우리 수목원도 100년을 넘어
아름답고 가치 있게 성숙해 자연 사랑 정신을 확산하자는 다짐이 담겨있습니다.
올해 가을 예상 모습
그 과정을 함께 살펴보실까요?
우선 다치지 않게 준비운동부터 확실하게 해줍니다. (국민체조 시작!)
그 다음 모내기가 처음인 분들을 위해 식물부 이원덕 차장의
능숙한 모내기 시범을 함께 보고 나서 모내기가 시작됐습니다.
모를 논 구석구석으로 손닿기 쉽게 옮겨줍니다.
그 다음 줄의 빨간 점이 맞춰 가지런히 논에 모를 심습니다.
힘입게 푹 꽂아줘야 모가 물에 뜨지 않고 건강히 자랄 수 있습니다.
기계로 하는 모내기보다는 삐뚤빼뚤하지만 손모내기만의 매력이 있죠?
넘어지지 않게 서로를 잡아가며 오손도손 모를 심어봅니다.
모내기의 즐거움에 푹 빠진 수목원전문가 교육생들!
역시 참이 빠지면 안되겠죠?
오늘의 메뉴는 바로 두부김치!
일하고 먹어서 그런지 맛이 두배!
올해도 무사히 모내기를 마쳤습니다.
탐방객분들도 수목원을 관람하시며 민병갈기념관 2층에서
천리포수목원 오리농장의 논을 감상해보세요!
올해도 어김없이 천리포수목원의 전통 손모내기 체험이 돌아왔습니다!
천리포수목원은 잊혀가는 전통 농업문화를 알리기 위해 수목원 내 오리농장에서
매년 손 모내기와 벼 베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올해의 논 디자인인 ‘민병갈 100’은 설립자 민병갈 탄생 100주년(2021)과 올해 설립자
서거 20주기를 기리며 디자인한 것”이라며, “벼가 무르익어가듯 우리 수목원도 100년을 넘어
아름답고 가치 있게 성숙해 자연 사랑 정신을 확산하자는 다짐이 담겨있습니다.
올해 가을 예상 모습
그 과정을 함께 살펴보실까요?
우선 다치지 않게 준비운동부터 확실하게 해줍니다. (국민체조 시작!)
그 다음 모내기가 처음인 분들을 위해 식물부 이원덕 차장의
능숙한 모내기 시범을 함께 보고 나서 모내기가 시작됐습니다.
모를 논 구석구석으로 손닿기 쉽게 옮겨줍니다.
그 다음 줄의 빨간 점이 맞춰 가지런히 논에 모를 심습니다.
힘입게 푹 꽂아줘야 모가 물에 뜨지 않고 건강히 자랄 수 있습니다.
기계로 하는 모내기보다는 삐뚤빼뚤하지만 손모내기만의 매력이 있죠?
넘어지지 않게 서로를 잡아가며 오손도손 모를 심어봅니다.
모내기의 즐거움에 푹 빠진 수목원전문가 교육생들!
역시 참이 빠지면 안되겠죠?
오늘의 메뉴는 바로 두부김치!
일하고 먹어서 그런지 맛이 두배!
올해도 무사히 모내기를 마쳤습니다.
탐방객분들도 수목원을 관람하시며 민병갈기념관 2층에서
천리포수목원 오리농장의 논을 감상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