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7-28일 남이섬 임직원이 직원 워크숍을 위해 천리포수목원을 방문해주셨습니다.
양 기관은 故민병갈, 민병도 설립자께서 맺은 의형제의 연을 따라 우정을 쌓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워크숍 기간 동안 남이섬 민경혁 대표이사를 포함한 남이섬 임직원은 천리포수목원 김용식 원장의
안내로 수목원 전 지역을 관람했습니다.
천리포수목원과 남이섬은 '푸른 숲을 만들어 후손에게 물려주자'는 두 분 설립자의 숭고한 뜻을 따라
서로 상생 발전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6월 27-28일 남이섬 임직원이 직원 워크숍을 위해 천리포수목원을 방문해주셨습니다.
양 기관은 故민병갈, 민병도 설립자께서 맺은 의형제의 연을 따라 우정을 쌓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워크숍 기간 동안 남이섬 민경혁 대표이사를 포함한 남이섬 임직원은 천리포수목원 김용식 원장의
안내로 수목원 전 지역을 관람했습니다.
천리포수목원과 남이섬은 '푸른 숲을 만들어 후손에게 물려주자'는 두 분 설립자의 숭고한 뜻을 따라
서로 상생 발전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