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에 위치한 한국서부발전본부은 2020년부터 천리포수목원에서
지속적인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천리포수목원에서 이루어지는 봉사활동은 주로 전정, 관수, 온실관리 등의
식물관리와 탐방로 정리 등의 활동으로 진행됩니다.
특히 이번 6,7월에는 무더운 날씨에도 총 5회에 걸쳐 29명의 자원봉사자분들이
찾아와주셨습니다.



무궁화가 만개했던 7월 20일에는
‘내 나무 갖기’ 무궁화 분갈이 체험프로그램도 진행이 되었습니다.


시원한 소나무 그늘 아래서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모습입니다.
첫 분갈이지만 김건호 부원장, 김형석 가드너의 진행에 따라 차근차근 따라 하니
나만의 무궁화 화분이 순식간에 완성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바쁜 시간을 내어 천리포수목원에 귀한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태안에 위치한 한국서부발전본부은 2020년부터 천리포수목원에서
지속적인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천리포수목원에서 이루어지는 봉사활동은 주로 전정, 관수, 온실관리 등의
식물관리와 탐방로 정리 등의 활동으로 진행됩니다.
특히 이번 6,7월에는 무더운 날씨에도 총 5회에 걸쳐 29명의 자원봉사자분들이
찾아와주셨습니다.
무궁화가 만개했던 7월 20일에는
‘내 나무 갖기’ 무궁화 분갈이 체험프로그램도 진행이 되었습니다.
시원한 소나무 그늘 아래서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모습입니다.
첫 분갈이지만 김건호 부원장, 김형석 가드너의 진행에 따라 차근차근 따라 하니
나만의 무궁화 화분이 순식간에 완성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바쁜 시간을 내어 천리포수목원에 귀한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