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형형색색의 봄꽃이 천리포수목원을 물들이기 시작한 3월 셋째주, 지금 아름다운 식물입니다.


노란 꽃망울을 터뜨린 영춘화는 밀러가든에서 희귀멸종위기식물 전시원으로 넘어가는 길목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화단을 하얗게 수놓은 설강화 중에서도 두툼한 꽃잎이 매력적인 겹꽃설강화 역시 독보적인 존재감을 자랑하는 중입니다.


겨울정원에서는 매실나무 '토르토우스 드래곤'과, 벚나무 '엘레강스 미유키'가 반가운 첫 꽃망울을 터뜨렸습니다.


2월부터 봄을 알리기 시작하며 꽃을 피워낸 풍년화는지금도 한창입니다. 가지 끝에 달린 독특한 리본 모양의 풍년화 꽃을 천리포수목원에서 확인해보세요.
#천리포수목원_지금아름다운식물
형형색색의 봄꽃이 천리포수목원을 물들이기 시작한 3월 셋째주, 지금 아름다운 식물입니다.
노란 꽃망울을 터뜨린 영춘화는 밀러가든에서 희귀멸종위기식물 전시원으로 넘어가는 길목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화단을 하얗게 수놓은 설강화 중에서도 두툼한 꽃잎이 매력적인 겹꽃설강화 역시 독보적인 존재감을 자랑하는 중입니다.
겨울정원에서는 매실나무 '토르토우스 드래곤'과, 벚나무 '엘레강스 미유키'가 반가운 첫 꽃망울을 터뜨렸습니다.
2월부터 봄을 알리기 시작하며 꽃을 피워낸 풍년화는지금도 한창입니다. 가지 끝에 달린 독특한 리본 모양의 풍년화 꽃을 천리포수목원에서 확인해보세요.
#천리포수목원_지금아름다운식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