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정원사 이동협과 함께하는 1박2일 체류형 프로그램

 '정원소요, 쉼-너울 스테이' 오픈합니다!

겨울이 다가오는 11월, 푸른바다와 붉은 노을을 머금은

천리포수목원의 정원을 마음껏 소요(소유)할 수 있는 시간!

자연의 소리가 느껴지는 이동협 대표의

가드너와 함께하는 정원 해설

해질녘  노을과 함께하는 저녁 식사

이슬 맺힌 잎사귀에 인사 건네는 아침 산책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1박 2일 동안 식물과 바다가 함께하는 천리포수목원의 정원 스테이를 통해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과 천리포수목원 만의 

나무가 즐거운 정원을 직접 누리는 경험을 해보세요!

예약하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