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봄에 이어 태안 보훈공원 내 소류지에 매화마름을 심는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매화마름은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태안지역에 서식하는 대표 습지식물이지만,
자생지 개발 및 경작방식 변화로 서식지가 급격히 감소하였는데요.
더 많은 매화마름이 살아갈 수 있도록 겨울이 오기전 천리포수목원에서 증식한 개체를 심어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가까이에 있는 원북초등학교 학생들은 멸종위기 동식물 그림과 표어를 들고 함께 해주었는데요.
학생들이 불러준 '모두다 꽃이야'는 현장에 있던 모든 사람들의 마음에 큰 울림을 주었답니다.🌳
🌼작년 봄에 이어 태안 보훈공원 내 소류지에 매화마름을 심는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매화마름은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태안지역에 서식하는 대표 습지식물이지만,
자생지 개발 및 경작방식 변화로 서식지가 급격히 감소하였는데요.
더 많은 매화마름이 살아갈 수 있도록 겨울이 오기전 천리포수목원에서 증식한 개체를 심어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가까이에 있는 원북초등학교 학생들은 멸종위기 동식물 그림과 표어를 들고 함께 해주었는데요.
학생들이 불러준 '모두다 꽃이야'는 현장에 있던 모든 사람들의 마음에 큰 울림을 주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