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1차 세계식물원교육총회가 오늘로서 막을 내렸습니다.
천리포수목원은 이번 총회에서 수목원에서 운영하는 15개 프로그램 중 3개 프로그램 포스터 발표, 23년 이상 운영해온 수목원전문가 양성과정에 대한 사례발표 및 분임토의, 천리포수목원의 식물로 직접 만든 압화를 활용한 한지꽃등만들기 체험운영, 기념배지 배포, 홍보영상 등으로 참여하였습니다. 반가운 얼굴들도 많았는대요. 천리포수목원에서 교육과정을 마친 수료생들이 총회장 곳곳에서 활약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지난해 MOU를 맺은 하버드 아놀드 수목원의 윌리엄 네드 프리드먼 소장과 인사를 나눴으며, 천리포수목원 방문을 목적으로 총회에 참석한 모리스수목원의 교육디렉터 Bryan thompson-nowak는 오는 17일 수목원 대강의실에서 특강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올해로 55주년을 맞은 천리포수목원은 앞으로도 대한민국 최초 사립수목원으로서 맡은 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해나가겠습니다.

제11차 세계식물원교육총회가 오늘로서 막을 내렸습니다.
천리포수목원은 이번 총회에서 수목원에서 운영하는 15개 프로그램 중 3개 프로그램 포스터 발표, 23년 이상 운영해온 수목원전문가 양성과정에 대한 사례발표 및 분임토의, 천리포수목원의 식물로 직접 만든 압화를 활용한 한지꽃등만들기 체험운영, 기념배지 배포, 홍보영상 등으로 참여하였습니다. 반가운 얼굴들도 많았는대요. 천리포수목원에서 교육과정을 마친 수료생들이 총회장 곳곳에서 활약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지난해 MOU를 맺은 하버드 아놀드 수목원의 윌리엄 네드 프리드먼 소장과 인사를 나눴으며, 천리포수목원 방문을 목적으로 총회에 참석한 모리스수목원의 교육디렉터 Bryan thompson-nowak는 오는 17일 수목원 대강의실에서 특강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올해로 55주년을 맞은 천리포수목원은 앞으로도 대한민국 최초 사립수목원으로서 맡은 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해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