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리포수목원의 조성 관련 기록물이 수목원 관련 자료로서는 국내 최초로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확정되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국가유산청은 2일 천리포수목원의 조성 과정을 엿볼 수 있는 '태안 천리포수목원 조성 관련 기록물'을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확정했습니다.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된 기록물은 총 56점 5777장으로, 토지 매입 증서를 비롯해 수목원 내 업무 일지, 식물 채집 및 관리 일지, 해외 교류 서신 등이 포함됐습니다.
국가유산청은 "우리나라 최초의 민간 수목원인 태안 천리포수목원이 조성되는 일련의 과정과 상황 등이 비교적 상세히 기록돼 있어 수목원 조성과 운영에 관한 사항을 잘 보여준다"며 등록 이유를 밝혔는데요.
1970년 설립된 국내 최초의 사립 수목원이자, 56년간 수목원과 식물 기록을 꾸준히 이어온 천리포수목원의 가치를 인정받은 셈입니다.
천리포수목원은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된 자료를 소중히 관리하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수목원을 남긴 민병갈 설립자의 유산과 천리포수목원의 가치를 지켜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관련 기사
민병갈의 천리포수목원 조성 기록,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출처 : 아시아경제 https://www.asiae.co.kr/article/2026070119263881182



천리포수목원의 조성 관련 기록물이 수목원 관련 자료로서는 국내 최초로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확정되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국가유산청은 2일 천리포수목원의 조성 과정을 엿볼 수 있는 '태안 천리포수목원 조성 관련 기록물'을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확정했습니다.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된 기록물은 총 56점 5777장으로, 토지 매입 증서를 비롯해 수목원 내 업무 일지, 식물 채집 및 관리 일지, 해외 교류 서신 등이 포함됐습니다.
국가유산청은 "우리나라 최초의 민간 수목원인 태안 천리포수목원이 조성되는 일련의 과정과 상황 등이 비교적 상세히 기록돼 있어 수목원 조성과 운영에 관한 사항을 잘 보여준다"며 등록 이유를 밝혔는데요.
1970년 설립된 국내 최초의 사립 수목원이자, 56년간 수목원과 식물 기록을 꾸준히 이어온 천리포수목원의 가치를 인정받은 셈입니다.
천리포수목원은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된 자료를 소중히 관리하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수목원을 남긴 민병갈 설립자의 유산과 천리포수목원의 가치를 지켜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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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아시아경제 https://www.asiae.co.kr/article/20260701192638811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