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에도 불구하고 올해의 봄은 꽃길마다 공원마다 사람들로 넘쳐났다. 산수유와 매화에 이어 개나리와 진달래와 벚꽃이 전국에서 동시다발로 만개해 국민들을 ‘코로나 블루’에서 해방시켰다. 이제 벚꽃은 졌고 목련도 지고 있으니 봄꽃 구경은 끝인가? 아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식물이 있어(1만6882 종류) 꽃이 계속 피고 지는 ‘명품 가든’이 있으니 그곳은 바로 태안의 천리포수목원이다.
기사 전문은 하단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6060955?lfrom=kak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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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에도 불구하고 올해의 봄은 꽃길마다 공원마다 사람들로 넘쳐났다. 산수유와 매화에 이어 개나리와 진달래와 벚꽃이 전국에서 동시다발로 만개해 국민들을 ‘코로나 블루’에서 해방시켰다. 이제 벚꽃은 졌고 목련도 지고 있으니 봄꽃 구경은 끝인가? 아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식물이 있어(1만6882 종류) 꽃이 계속 피고 지는 ‘명품 가든’이 있으니 그곳은 바로 태안의 천리포수목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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