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림청과 유엔식량농업기구(FAO)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제15차 세계산림총회(World Forestry Congress, WFC)가 2022년 5월 2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습니다.
1926년에 제1차 총회를 연 이래, 산림의 현재와 미래를 논의하는 가장 영향력 있는 국제산림행사로 이번 총회에서는 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하고 지속가능개발목표(SDGs)를 달성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였습니다.
특히 총회 기간 중 전 세계에 천리포수목원의 식물자원을 알릴 기회가 있었습니다.
천리포수목원 인요한 이사장이 “The Role of Healing Through Visiting Botanic Gardens and Arboreta: An Example of Chollipo Arboretum Foundation 수목원과 식물원을 방문을 통한 치유의 역할: 천리포수목원의 예시로” 기조 발표을 하였고,
5월 3일에는 “Hollies in Chollipo Arboretum and Korea: 천리포수목원과 우리나라의 Holly”를 주제로 천리포수목원 김용식 원장이 기조발표하였습니다.
제15차 총회는 공공 및 민간 부문, NGO, 시민단체, 산림 분야 전문 기구 및 학회 등 전 세계의 산림 분야 관계자뿐만 아니라, 산림과 환경에 관심이 있는 일반 시민 모두 함께한 산림축제장으로 진행하여 성공리에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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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과 유엔식량농업기구(FAO)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제15차 세계산림총회(World Forestry Congress, WFC)가 2022년 5월 2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습니다.
1926년에 제1차 총회를 연 이래, 산림의 현재와 미래를 논의하는 가장 영향력 있는 국제산림행사로 이번 총회에서는 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하고 지속가능개발목표(SDGs)를 달성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였습니다.
특히 총회 기간 중 전 세계에 천리포수목원의 식물자원을 알릴 기회가 있었습니다.
천리포수목원 인요한 이사장이 “The Role of Healing Through Visiting Botanic Gardens and Arboreta: An Example of Chollipo Arboretum Foundation 수목원과 식물원을 방문을 통한 치유의 역할: 천리포수목원의 예시로” 기조 발표을 하였고,
5월 3일에는 “Hollies in Chollipo Arboretum and Korea: 천리포수목원과 우리나라의 Holly”를 주제로 천리포수목원 김용식 원장이 기조발표하였습니다.
제15차 총회는 공공 및 민간 부문, NGO, 시민단체, 산림 분야 전문 기구 및 학회 등 전 세계의 산림 분야 관계자뿐만 아니라, 산림과 환경에 관심이 있는 일반 시민 모두 함께한 산림축제장으로 진행하여 성공리에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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